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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희망의 뿌리 봉사단,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최종수정 2021.12.06 17:25 기사입력 2021.12.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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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품질기술부 직원들로 구성된 희망의 뿌리 봉사단

지역 이웃들에 도시락 밑반찬 배달, 장애인 일촌맺기 활동 등 나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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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 희망의 뿌리 봉사단(단장 이상민)은 ‘2021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나눔실천 사례를 홍보하여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인물·단체 등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로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당초 11월 KBS 별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6일 광양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이영재 관장이 표창장과 상패를 대신 전달했다.


광양제철소 희망의 뿌리 봉사단은 품질기술부 직원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자 지난 12년 3월 창단되어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5년부터는 식사 준비가 어려워 결식이 우려되는 광양시 광양읍 인근의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대근무 휴무일을 활용해 밑반찬 배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이를 더욱 확장해 중마·광영 등의 이웃들을 위해 배달을 시작했다.

이외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일촌맺기활동을 통해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등 장애인 가정의 따뜻하고 든든한 친구로서 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날 이영재 광양시 장애인복지관장은 “포스코라는 대기업에서 상생과 협력을 통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결과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펴나가는 광양제철소 희망의 뿌리 봉사단에게 축하를 건넨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포스코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올해 상반기 5개의 재능봉사단을 창단한데 이어, 지난 9월 3개의 재능봉사단을 새롭게 발대하면서 총 43개의 재능봉사단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고자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현에 적극 노력 중이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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