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자본투자대상] 맞춤형 챗봇부터 차별화된 콘텐츠까지 리서치 강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고객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비상장 기업부터 해외 기업까지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한 공로로 KB증권이 올해 아시아자본투자대상에서 리서치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맞춤형 투자정보 챗봇인 ‘리봇’, 리서치전용 홈페이지 ‘KB 리서치’에 이어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디지털 단어 사전’ 서비스를 개시했다. 익숙하지 않은 전문 용어를 어렵게 느끼는 투자자를 위해 보고서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 해설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해 매월 일정액을 지불하면 투자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프라임클럽’도 성과다.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에 한 발 앞서 심층적인 자료도 발간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심층 분석 월간보고서인 ‘KB 포커스 온 ESG’, 초대형 증권사 중 유일하게 꾸린 해외부동산리서치팀에서 국내외 부동산시장 및 해외대체투자자산에 대한 전문 분석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신성장기업솔루션팀을 신설하고 비상장기업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신성장기업솔루션팀은 이커머스, 모빌리티, 핀테크(금융+기술), 바이오, 그린 에너지 등 다양한 성장 산업의 유망 기업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각종 행사를 개최하며 유관 부서와 고객 간의 상호 교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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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부문도 확장했다. 지난해부터 아마존, 페이스북,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IT대형주 종목에 대해 자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 유망 미국 중소형주에 대한 분석자료도 분기별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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