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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서울 1803명 확진… 전날보다 67명 적어

최종수정 2021.12.03 21:14 기사입력 2021.12.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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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3일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03명으로 집계됐다. 어제보다 67명 적은 수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4명 발생한 3일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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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0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역대 최다였던 전날(2일) 1870명보다 67명 적고, 1주일 전(11월 26일) 1587명보다는 216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일 2099명, 11월 26일 1888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221명으로 처음 1000명대를 기록한 뒤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11월 2일 1004명으로 치솟았다. 이후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지난달에만 다섯 차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전날까지 사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며 지난달 13일 시작된 요일별 최다 기록 경신을 20일째 이어갔다.


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267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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