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YB팀, 아마추어 최상위 축구리그 K5 진출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 축구협회(회장 최혁)가 지난달 28일 강진 YB팀이 시도리그 k6 승격 결정전에서 한울 FC를 5:3으로 이기고 아마추어 최상위 리그인 k5 리그로 승격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k6 전남권역 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남 축구협회, 강진체육회, 강진축구협회에서 주관하며 A와 B, 두 개 리그로 나눠 6개 팀이 5라운드 일정을 진행해왔다.
강진 YB팀은 20∼30대로 구성됐으며 이번 k6리그 4승 1무로 최종 승격 결정전 티켓을 거머쥐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28일 최종 승격 결정 1차전에서 비아축구회와 3:1, 2차전에서는 한울 FC와 경기해 5:3 스코어를 기록하고 k5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다.
최혁 강진축구협회장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펼쳐준 강진 YB팀 선수단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k5리그의 강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석빈 강진 YB팀 주장은 “지역 최상위리그에 진출한 만큼 k5리그 우승과 챔피언십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k5리그 승격에 오기까지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강진군과 강진축구협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강진군은 k6리그 경기에 출전해 강진의 우수한 스포츠 시설과 강진에서 1주일 살기, 강진만 생태공원, 가우도 등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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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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