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소득 작물 반·전통 장류 반 등 2개 학과 32명 졸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30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도 제14기 함양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함양농업대학은 함양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28개 학과 1029명이 졸업하는 등 함양 농업의 산실 역할을 해 왔다.
올해 14기는 지난 4월 신 소득 작물 반과 전통 장류 반 등 2개 과정을 개강, 이론 및 실습 교육, 이러닝 교육 등의 내용으로 과정별 18회, 100시간의 학사일정으로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개 학과 32명, 지금까지 모두 1061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개회식과 경과보고, 서춘수 군수의 표창장 및 졸업증서 수여, 축사, 졸업생 대표의 케이크 절단, 단체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농업대학을 통해 배우고 싶었던 분야의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었으며,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적용하여 전문 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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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농업대학 학장인 서춘수 군수는 “농업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농업 현장에서 적용해 미래 함양농업을 이끌어 나가는 핵심 주체가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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