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신축 사업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26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신축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신축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농업인 등에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인 6단체장, 품목별 농업인연구회장, 관련 행정부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공정설계 용역 업체인 내추럴보이스에서 센터의 설치유형과 공정 설비, 공정별 도입 장비 등을 설명했다.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3년간 사업비 19억원이 투입되며 농경유물관 옥외전시관에 약 49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환경이 크게 변하고 잉여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에 대한 농업인의 요구가 증가해 소규모 가공 창업 시 겪는 인프라 부재와 기술 부족 등을 해소할 가공센터 설치와 종합적인 가공 창업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로 이어지는 기술인 만큼 정규 창업 교육 과정을 수료한 농업인에게 가공센터를 이용하게 할 계획”이라며 “내년엔 농산물 가공 창업 기초과정 교육을 개설해 관련 식품위생법, HACCP, 마케팅 등에 대해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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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산투자와 인허가 절차 등 어려움이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 극복할 것”이라며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지원하고 농외소득 창출로 농산물의 부가가치가 향상되게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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