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자리정책본부, 지역소멸 위기 선제적 대응 '앞장'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설명회 개최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 일자리정책본부(본부장 이건섭)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2년 전라남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설명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행정자치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환경산업진흥원(원장 박응렬)이 주관했다.
전남 22개 시군 청년 일자리 담당 공무원과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센터장 이승제),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주동식)의 청년일자리 수행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김양중 청년 일자리 주무관은 내년에 전남도가 추진할 7개 신규 확보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도제 취업패키지(청년 일자리 150명) ▲전남 청년 툰(TOON) 일자리(150명)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양성(150명) ▲탄소중립 스마트그린 프로젝트(150명) ▲전남 청년 도전 창업지원 사업(300명) ▲전남 청년 창업 후속 프로그램(30명)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마케터 인력양성 지원사업(200명) 등 지역혁신성장촉진형, 상생 기반대응형 그리고 지역포용형에 관해 설명했다.
나소영 청년 일자리 팀장과 일자리 시행지침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소멸이라는 문제를 청년 일자리 창출이 막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올해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590억 원을 투입해 2100명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었고 내년에는 국비 104억 원을 추가 확보해 신규 청년 일자리 1100여개를 더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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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역소멸의 문제를 청년 일자리가 전남을 새롭게 바꿔 놓을 것”이라며 “22개 시군 담당자들과 수행기관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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