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삼산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상 수상
느린학습자와 함께하는 왁자지껄 도서관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공모한 제14회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및 아이디어 우수사례 공모에서 삼산도서관의 사례를 응모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400여개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에서 실시 중인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에서, 순천시는 삼산도서관에서 시행 중인 ‘느린학습자와 함께하는 왁자지껄 도서관’이란 주제로 응모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산도서관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발달장애인 책읽기·만들기 프로그램과 장애인 도서 택배 서비스 등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시행해 장애인 가족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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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외 계층을 배려하는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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