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이달 중으로 농공단지 조성 완료
29만7711㎡ 규모…실제 매매계약 체결률 23.6% 기록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은 지난 2019년 1월 착공한 완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이달 중 마무리된다고 25일 밝혔다.
완주농공단지는 삼례읍 수계리 인근에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총 사업비 589억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완주군과 모아건설, 삼부종합건설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완주농공단지개발(SPC) 주식회사가 사업을 추진해왔다.
총면적 29만7711㎡(산업시설용지 23만8438㎡, 지원시설 6626㎡, 공공시설 5만7713㎡)규모다.
현재 입주의향과 신청서를 낸 분양 면적은 14만1823㎡로, 59%의 신청률을 기록했고, 이중 실제 매매계약을 체결한 면적은 5만6829㎡로, 매매율은 23.6%로 나타났다.
완주농공단지는 호남고속도로(2㎞ 내), 익산~포항고속도로(1㎞ 내)와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에 완주산업단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가 위치해 향후 1000여명의 고용창출, 153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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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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