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 '2021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성료
456개 지원기업 중 12대 1 경쟁률 뚫은 38개 스타트업 육성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에서 '인큐베이션 7기 데모데이' 행사를 끝으로 '2021년 신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에서 2018년부터 진행해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4개월 간 경영분석 및 코칭을 통해 매출성장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상금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인큐베이션 6·7기, 소셜벤처 인큐베이션 1기 총 세 기수를 운영했다. 총 456개의 지원기업 중 12대 1의 경쟁률을 뚫은 38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했으며,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9개 스타트업에 총 2억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우수팀으로는 6기에 지식 관리 기반 문서툴 타입드(Typed)를 서비스하는 비즈니스캔버스, 스마트 팩토리 공정 분석 플랫폼을 운영하는 시즐, 디지털 수입물류 포워딩 서비스 쉽다(ShipDa)를 운영하는 셀러노트가 선정됐고, 7기는 AI QA테스트 SaaS 솔루션을 운영하는 에이치비스미스, 전자계약 서비스하는 자버, 가정용 구강진단 장비를 개발 제작하는 스마투스코리아와 현실 강화형 메타버스 콘텐츠인 리얼월드를 운영하는 유니크굿컴퍼니가 선정됐다.
소셜벤처 인큐베이션 1기에는 부산물 업사이클링 친환경 식품제조 유통 업체인 리하베스트,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는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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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넥스트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스케일업과 투자유치 등 다방면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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