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메타버스 통해 '기업 IR 피칭데이' 개최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투자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참여해 유망한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뽑는 투자유치 발표 행사 '쇼미 더 스타트업 IR(투자유치)피칭데이'를 진행한다.


IR피칭데이는 KB카드, 고벤처스, 하나벤처스, SK행복나래 등 다양한 분야 투자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4개 기업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도내 여성ㆍ청년ㆍ사회적 기업이 새로운 환경에서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투표 참여자들은 잡아바를 통해 이달 25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발표는 다음 달 2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후속 투자를 지원받을 상위 5개사를 국민 사전투표(20%), 전문가심사(50%), 현장평가단(30%)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5개 기업은 한양대 기술지주회사(TIPS 운영사)를 통해 후속 투자가 연계된다.


재단은 앞서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위한 스토리 라인 구성방법 및 발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AD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단순 순위 결정 방식의 투자유치 대회에 그치지 않고 도민에게 도내 우수기업의 서비스와 아이템을 알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투자 목적을 가진 전문 투자자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