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퍼레이션, 2021 AWS 리인벤트 혁신 기업으로 선정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다날의 푸드테크 전문 기업 비트코퍼레이션이 올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리인벤트'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AWS 리인벤트'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기업 AWS의 연례 최대 클라우드 행사로, AWS를 사용하고, AWS와 협업하는 전세계 기업들의 사례가 발표된다. 올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9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비트코퍼레이션의 로봇카페 비트는 이번 AWS 리인벤트에서 국내 대기업 및 유력 스타트업들과 함께 AWS를 활용한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AWS IoT 코어(AWS IoT Core)’ 기술의 실질적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비트코퍼레이션의 지성원 대표는 한국어 세션에 연설자로 참석해 ‘로보틱스와 AWS IoT 기술을 결합한 무인 로봇 카페 운영 시스템 구축 사례’라는 제목으로 3세대 비트의 성공적인 로봇카페 운영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세션은 비트 3.0 로봇 카페 소개, 아키텍처 설계 방향, 비트코퍼레이션 아이매드(이하 i-MAD) 개발 사례 등의 아젠다로 구성된다. 지성원 대표는 비트코퍼레이션의 3세대 비트가 적용된 로봇카페를 소개하고 사업 현황과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AWS 활용을 통해 최소한의 초기비용으로 전국 기반의 로봇 카페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낸 사례를 자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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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봇카페 비트는 로봇 바리스타 비트가 24시간 근무해 상주 인력 없이 주문에서부터 결제, 제조, 픽업 등의 전 과정이 무인으로 이뤄지는 미래형 카페로 서울, 경기, 대전,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오피스 및 주거 상권에 빠르게 진입해 B2C 소비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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