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11시27분께 광주 북구 풍향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북부소방서 제공

지난 23일 오후 11시27분께 광주 북구 풍향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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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7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동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장비 21대와 대원 51명을 투입해 오전 12시 45분께 진화를 마쳤다.


주택 3채가 맞벽구조 형태로 불길이 번져 1채는 전소 됐고 그 외 2채는 절반이 불에 탔다. 내부 수색을 하던 중 70~8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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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추가 조사를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확인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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