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창원대학교 정문 일원에서 '2021 인권문화축제'가 개최됐다.[이미지출처=창원대학교]

지난 19일 창원대학교 정문 일원에서 '2021 인권문화축제'가 개최됐다.[이미지출처=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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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창원대학교 인권센터는 '2021학년도 인권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창원대 정문 일원에 설치된 전시·체험 부스에서 불법 촬영 및 디지털 범죄 바로 알기, 성평등 용어 퀴즈, 채용부터 성평등한 사회, 인권침해 NO 인권향상 YES, 노동인권 상담, 트라우마 상담, 인권체험 등 '인권존중 UP, 인권가치 UP, 인권마음 UP'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각 행사에는 창원여성의전화,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유앤아이 심리상담센터, 한국인성상담교육원 등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알찬 내용을 제공했다.


축제에는 학생들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 인권단체와 지역 시민들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한 한 학생은 "인권 의식과 수준은 사회에 진출해서도 전문역량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축제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대학의 인권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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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인권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권을 존중하는 가치·태도·품성을 키우고, 사회의 차별과 갈등을 이해함으로써 인권침해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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