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농성1동, 돌봄이웃에 ‘김장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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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영숙)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마을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배추와 무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돌봄이웃 200세대에 전달했다.


22일 서구 농성1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농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회원 50여명이 3일간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만들고 버무려, 김장김치 550포기를 담갔다.

회원들은 가가호호 세대 방문, 정성스런 손맛이 깃든 김장김치를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 등 취약계층 200세대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훈훈한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눴다.


조영숙 농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영철 농성1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변의 이웃 돕기를 위해 김장행사에 참여해준 단 자생단체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 돼 지역주민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과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실현과 온정나눔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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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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