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행동하는자유시민]

[사진제공=행동하는자유시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장동 도시개발 사업으로 피해를 입은 성남 시민들과 청년 및 시민단체 회원 90명이 20일 오후 대장동 특검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연다.


행동하는자유시민을 비롯한 6개 청년단체는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검찰의 지지부진한 수사를 규탄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행동하는자유시민을 비롯해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피해를 입은 성남시민들과 청년포럼 시작, 공정과 상식, 전국학생수호연합, 티네렛 등 청년단체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5분 자유 발언을 하며 자신들의 뜻을 전하고 특검 수용과 검찰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는 촛불 퍼포먼스도 한다.


박소영 행동하는자유시민 상임대표는 “대장동 게이트 의혹은 전 국민이 관심을 두는 사안임에도 정치권은 정쟁으로 활용하기 바쁘다. 여야를 막론하고 특검을 통해 반드시 의혹을 해소해야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대한민국을 이뤄낼 수 있다”고 했다.

한편 행동하는자유시민은 지난달 7일 국회 앞에서 이 후보에게 특검을 수용하라는 기자회견을 연 이후 매주 집회를 열고 있다.

AD

지난달 18일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부실수사 검사들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했고 20일에는 이 후보가 참석한 경기도 국정감사장 앞에서 대장동 주민들과 함께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24일과 30일에는 대검찰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했다. 지난 6일부터는 서울시청 앞으로 촛불집회 장소를 옮겼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