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2일부터 ‘착한가격업소’ 신청·접수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 업소의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 청결한 가게운영, 기분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드리는 군이 지정한 업소를 말하며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소 등 사업자로 등록 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군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음식점 7개소, 미용업 2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번 일제 정비기간에 기존 9개소의 가격·위생·품질·서비스 등을 재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부적격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취소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군은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을 실시하며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 및 평가를 거쳐 기존 업소를 포함해 최대 12개소까지 지정업소를 늘릴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인증 명패 교부, 쓰레기봉투, 소모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를 작성해 내달 3일까지 군청 경제에너지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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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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