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 지방행정혁신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 지방행정혁신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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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 '2021년 지방행정혁신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지역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공개 모집된 국민평가단이 전문가평가단과 함께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 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창원시는 기관장 혁신 리더십, 적극행정 활성화 등의 노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 큐피트 센터 구축·운영, 착한 소비 붐 이벤트, 조선업 무급휴직자 그린 일자리 창출, AI 기반 발달장애 아동 스마트케어서비스,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워크 개최 추진, 혁신네트워크 운영, 협업시스템 제도화 등 상향식 혁신을 추진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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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운 시정혁신담당관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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