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야간 관광프로그램 시극 ‘한밤의 꿈’ 종료
세계 모란공원에서 모란이 피기까지 등 5가지 공연, 3개월간 277명 관람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바다)이 추진하는 야간 관광프로그램 시극 ‘한밤의 꿈’이 지난 5일 세계모란공원에서 마무리됐다.
17일 군에 따르면 시극 ‘한밤의 꿈’은 세계모란공원에서 강진군민들이 직접 만든 강진 도시락을 맛보며 강진의 역사를 풀어낸 공연을 관람하는 강진의 대표적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회당 약 50여 명이 참여해 공연 ‘을유년, 모란이 피기까지, 초의선사, 어느 날 어느 때고’ 등의 공연을 관람했으며, 문화예술의 도시 강진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관광객 김현준 씨는 “낮에는 아름다운 강진을 느끼고 야간에는 멋진 공연과 ‘강진 도시락’을 맛보니 이것이야말로 힐링의 여행이었다”며 만족해했다.
김바다 대표는 “시극 ‘한밤의 꿈’은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해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 전원 열 체크 및 의무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버스 탑승 등을 통해 무사히 야간 관광을 종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해 많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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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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