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는 신임 교정원장에 나상호 교무를 선임했다고 16일 전했다. 행정기관과 교화기관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1986년 출가해 교정원에서 훈련부 교무, 교화훈련부 과장, 기획실장 등을 담당했다. 감찰원 사무처장과 강남교당 교감교무로도 활동했다. 교정원장은 원불교 교단 행정의 총괄 책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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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는 지난 4월 '원불교전서' 개정 증보판 오·탈자, 편집 오류로 홍역을 치렀다. 오도철 교정원장은 7월 전량 회수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새로 선임된 오우성 교정원 재정부원장도 4개월 만에 교체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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