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채현일 영등포구청장 16일 오후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개최된 '영등포 글로컬 지식포럼 2021' 참석...성장현 용산구청장 13일 제4회 후암동민의 날 기념 ‘남산둘레길 한마음 걷기대회’ 참석...박준희 관악구청장 16일 동절기 제설대책 주요시설 3개소 직접 방문 ...김선갑 광진구청장 ‘2021 느티마을 한마당 축제’ 개최...도봉구,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마스크 25만6000장 전달받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 도시 발돋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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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6일 오후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개최된 '영등포 글로컬 지식포럼 2021'에 참석, 인사말을 했다.


이번 포럼은 ‘상생과 공존,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16일과 17일 이틀간 개최, 첫 날인 16일에는 다문화 도시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한 세션별 전문가들의 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채 구청장은 “이번 지식포럼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모아 영등포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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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이 13일 제4회 후암동민의 날 기념 ‘남산둘레길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축사, 남산 둘레길 코스 트래킹, 선물 증정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두텁바위는 후암(厚岩)의 한글식 표기다. 지난 2013년 주민들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남산도서관 맞은편에 관련 상징석을 세웠다. 후암동 주민센터는 상징석 건립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8년 후암동민의 날을 제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치러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후암동은 두텁바위를 마을브랜드로 제작하고 로컬기업을 설립하는 등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이 강한 동네"라며 “주민 화합과 마을의 발전을 염원하는 후암동민의 날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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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 결빙 등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동절기 제설대책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16일에는 감사담당관, 도로관리과, 관련 부서 등이 합동으로 제설대책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 특히 박준희 구청장이 직접 방문하며 동절기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앞장섰다.


박 구청장은 먼저 제설 제1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대책 준비실태를 확인, 호암로·난곡로 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 현장과 난곡로26길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현장을 순차로 방문하며 주요 장비 현황을 점검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동절기 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와 구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한발 앞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사전대비에 나서겠다”며 “각 부서와 동에서는 동절기 대책을 강화해 주민 피해가 발행하지 않도록 각별히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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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700년 정도 된 화양동 느티나무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느티나무 중 하나다. 화양동을 지켜준다고 믿는 이 나무 아래에서 주민들은 매해 축제를 연다.


16일 화양동의 상징이자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2호로 지정된 700년 느티나무 아래 느티나무 공원에서 ‘2021 느티마을 한마당 축제’가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주민 힐링 한마당’을 주제로 축제를 진행했다. ▲700년 느티나무에 마을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느티나무 기원제를 시작으로 ▲민요와 트로트 축하공연 ▲오징어 게임 ▲전통 민속놀이 ▲주민 노래자랑 등 누구나 하나로 어울릴 수 있는 주민 화합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나만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체험 ▲전문 심리 상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준비돼 있다.


또 화양동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하는 느티마켓(플리마켓)과 화양동 문화유산 둘레길 사업 홍보 부스, 골목길 재생 사업 부스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도 좋은 즐길 거리다.


이번 축제는 5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했다. 코로나19 백신패스 확인과 방역 팔찌 착용 후 입장하고, 음식물 취식이 금지되는 대신 축제 참여자에게 따스한 무릎담요와 핫팩이 들어있는 보온꾸러미가 제공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700년 된 느티나무의 강인함이 화양동을 지켜주는 것 같다”며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느티마을 한마당 축제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는 주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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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로부터 15일 8400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전달받았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톱텍’으로부터 후원받은 84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25만6000장을 전달, 도봉구는 전달받은 물품을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 단체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지원을 실천하는 후원 기관이다. 도봉구와는 2017년 업무협약을 계기로 매년 생필품 지원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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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톱텍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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