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오월어머니회에 ‘사랑의 소화기’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오월어머니회에 소화기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월어머니회는 5·18 민주화 운동에서 가족이 희생됐거나 피해를 당한 가족인 여성들의 모임이다.
남부소방서는 지난 14일 굿모닝! 양림 행사와 연계하여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활동을 실시했고, 오월어머니회를 찾아가 기초 소방시설 점검방법과 화재 예방 교육 및 소화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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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행모는 “오월어머니들이 좀 더 안전한 생활을 하시기를 바라며 사랑의 소화기를 통해 화재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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