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수리, 칼 갈이, 이동빨래방, 전기안전점·수리 등

곡성군,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지역주민 호평
AD
원본보기 아이콘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1월 11일 목사동면 대곡3구에서 2021년도 25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희망복지기동서비스는 곡성군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다.

곡성군과 민간 복지자원이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농기계 수리, 칼 갈이, 이동빨래방, 전기안전점검 및 수리, 여성취업상담, 통합사례관리 상담, 방역소독, 주택소방안전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마을에 홀로 사는 고령자 가구를 방문해 전기 안전을 점검하고 수리해주는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기 안전 점검과 수리는 ㈜전경에서 맡았다. 이들은 전기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낡은 전기 스위치와 콘센트를 교체했다.


또한 형광등을 효율이 좋은 LED등으로 바꿔 달아 어두웠던 집 안을 환하게 만들었다.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 누전차단기 점검도 실시했다.


전기안전 점검과 시설 보수를 받은 A씨는 “자녀들이 타 지역에 멀리 살고 있다. 그래서 형광등이 어두워서 생활하기 불편해도 수리할 엄두를 못냈다. 이렇게 집안뿐만 아니라 마당에 있는 전등까지 교체에 해주니까 정말 말도 못하게 고맙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경은 25년 이상의 전기 수리 경력을 가진 전문업체로 2013년부터 희망복지기동서비스에 참여해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위해 힘써 왔으며 주민들의 AS 요청에 따로 시간을 내서 다시 수리해 줄 정도로 높은 책임감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실시에 앞서 곡성군은 전문 방역소독단을 통해 마을회관 내외부에 대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마을주민들에게도 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AD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cha696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