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행정서비스로 주민 만족토록

경북 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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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 영주시 가흥2동에 등장한 ‘야간 민원실’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야간 민원실은 근무시간 내 전입신고를 위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영주시가 내린 결정이다.

야간 민원실은 지난 8일 ‘영주 가흥 더리브 스위트엠’ 아파트 947세대의 입주 시작에 맞춰 문을 열었다.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입주 상황에 따라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야간 민원실을 방문한 42세 워킹맘 김 모 씨는 “근무 중에 시간 내기가 어려웠는데 퇴근 후 방문해서 전입신고를 할 수 있어 정말 편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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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대하 가흥2동장은 “민원인에게 작게나마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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