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15일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 나들목과 나들목 회전교차로 인근에 들어선 '거창 만남의 광장' 준공식을 했다.
거창군은 이곳 1만5000㎡에 30억원을 들여 93면 주차장을 갖춘 거창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을 벌여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올해는 만남의 광장 내 녹지 및 휴식공원, 관광지 홍보용 안내판 설치, 조망정원의 핑크빛 꽃잔디 조성,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설치했다.
특히 6m 높이의 관망탑도 설치해 거창을 찾는 내방객들이 시가지 전경과 LED 원형 돔 등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거창군은 장기 주차 방지 및 내방 차량의 안전을 위해 무인 자동 주차관리시스템을 설치 관리할 계획이다.
만남의 광장은 거창 나들목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차장, 녹지·휴식공간, 관광 안내판 등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거창군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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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만남의 광장 준공과 연계한 상징조형물 설치사업과 거창 나들목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등을 조속히 완료해 거창의 관문을 새롭고 특색있게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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