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인사혁신처 표창 받아 … 여성·장애인 등 균형인사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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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 3회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균형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균형인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범정부적 균형인사 인식을 향상하려고 2019년부터 매년 열린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의 임용 목표 달성률과 장애인 공무원 채용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공직사회 내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을 지난해 말 기준 18.7%까지 높였고, 일반직 공무원 정원 대비 3.57%를 장애인으로 고용해 법정 기준 3.4% 이상을 준수했다.

올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증장애인 공무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근로지원인을 배치하는 등 장애인공무원도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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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동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경상남도는 적극적인 균형 인사 정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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