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요양병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주말사이 22명 추가 확진,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속출
[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전남 여수 봉산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주말사이 확진자가 22명이 추가 발생했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봉산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주말사이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여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40일만에 처음으로, 지역 누적 확진자는 695명으로 늘었다.
이번 감염은 선제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확인된 것으로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요양병원의 경우 종사자들의 동선이 광범위해 감염 확산에 취약하고,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돌파감염까지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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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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