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격리자 시험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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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시는 위드코로나 시기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대책 ▲교통소통대책 ▲수송지원대책 ▲소음대책 ▲의료지원대책 ▲홍보지원대책 등이다.

시험일 오전 6~8시에 시내버스, 마을버스 집중적 배치와 교통혼잡 예상 지역 50개 노선버스 배차 간격 단축 운영, 도시철도 임시열차(5편성) 비상 대기를 한다.


일반시험장 내 별도 시험실 격리자 수용인원 초과 혹은 자가격리자 사전 분류 수험생 중 이동 수단이 없을 때 등 필요한 경우 감염병 전담구급대로 수송한다.

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험생 수송과 차량 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을 위해 ‘수능 지원 교통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수능 당일 오전 7시~9시 버스전용차로 고정식 단속시스템 27대, 이동식 단속시스템 15개 노선 50대 단속 일시 중지(단, BRT 구간은 단속유지) ▲승용차요일제 해제 ▲사직야구장 앞 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등 교통혼잡 예상 지역 및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 교통경찰 집중배치, 특별관리 등이 있다.


소음 대책으로 시험장 주변 공사장 소음, 그 밖의 생활 소음 점검과 시험시간 응급 차량, 소방차량 경적 자제, 화물차 시험장 우회 유도 등으로 영어 듣기·말하기 평가에 지장 없게 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수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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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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