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한국문화기술연구소, ACC 창제작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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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전문구)는 오는 17일과 18일에 걸쳐 이틀간 'ACC 창제작 포럼'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ACT페스티벌(Art & Creative Technology Festival)의 일환으로, 지스트 한국문화기술연구소와 아시아문화원이 공동주관한다.

포럼 주제는 '문화유산과 디지털융합'으로 문화유산의 디지털화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창제작 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 첫째 날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원한 실감콘텐츠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콘텐츠 개발과정을 소개하고 향후과제를 논의하는 내용을 다룬다.

지스트 한국문화기술연구소는 현재 개발 중인 실감콘텐츠 <아시아 해양실크로드와 신안선>과 관련하여 3D데이터와 디지털 헤리티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 둘째 날은 문화유산 활용을 위한 문화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문화기술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유동환 건국대 교수는 '디지털박물관 패러다임 전환, 직관과 실감의 전시콘텐츠'에 대해 발표하고, 문화재 디지털복원 전문가인 박진호 박사, 위지윅스튜디오 박기주 이사 등 연사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재현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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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창제작포럼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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