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68명 발생하며 연일 2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1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68명 발생하며 연일 2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1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면서 1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확진자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합계다.


전날 같은 시간 총 15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27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 5일 같은 시간 총 1542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과 비교하면 63명 많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287명(80.2%), 비수도권이 318명(19.8%)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38명, 경기 417명, 인천 132명, 충남 69명, 대구 67명, 경남 39명, 경북 34명, 강원 25명, 전북 24명, 충북 18명, 대전 16명, 제주 15명, 전남 7명, 광주 3명, 울산 1명이다.


집계를 한 16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집계보다 790명 늘어 최종 2368명으로 마감됐다.

AD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247명→2224명→1758명→1715명→2425명→2520명→2368명이다. 주간 일평균 2180명꼴로 나왔으며,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2159명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