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이 필요한 업무를 대상으로 지정

무안군 청사 전경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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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전문성과 연속성이 요구되는 직위를 전문직위로 지정하고, 공직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문관 운영을 시행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전문직위는 같은 직위 또는 업무 분야에 장기간 근무할 필요가 있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를 대상으로 지정될 예정이며, 직원들의 신청 또는 추천을 받아 해당 직위의 전문관으로 선발된 직원은 3년간 타부서로 전보가 제한되지만, 인사 및 수당 등에 있어 우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무안군은 전문직위 지정이 필요한 직위에 대해 신청을 받아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11월 중으로 전문직위를 지정하고, 해당 직위에 대해 전문관 신청과 심사 과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인사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무안군은 여러모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직 사회에서도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요구돼 전문직위 지정과 전문관 선발을 통해 공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무안군은 현재까지 공연장 관리, 농기계 임대 관련 업무 등 4개 직위를 전문직위로 지정하고, 전문관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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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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