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 뉴딜 벤처펀드의 운용구조.

울산시 지역 뉴딜 벤처펀드의 운용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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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울산시가 지역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공격적인 지원책을 내세웠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4시 경남도청에서 ‘동남권 지역 뉴딜 벤처펀드 공동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역뉴딜 벤처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역 균형 뉴딜 촉진을 위한 지역혁신 중소기업 육성방안’으로 추진하는 모(母)펀드이다.


부산시가 2020년 12월, 충청권이 올해 3월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다.

울산시와 경상남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벤처투자가 총 840억원가량을 공동 출자해 펀드 기반을 마련한다.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공헌과 운용수익 확대는 물론 손실분을 최대한 보전해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울산시는 민간출자금을 더해 2024년까지 총 1200억원 규모의 자(子)펀드를 결성하고 각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울산·경남 소재의 혁신기업과 규제자유특구 기업,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등이다.


자펀드는 공모를 통해 이듬해부터 2024년까지 매년 2개 정도를 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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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완 행정부시장은 “동남권 지역 뉴딜 벤처펀드의 성공적 운영과 지역 혁신기업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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