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신청, 비종에 따라 1300~1600원 정액 지원

담양군 ‘자연순환 농업 육성’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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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관내 수도작·원예·과수·특작 농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2022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 있으며, 비종에 따라 1300~1600원이 정액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의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로, 신청서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통해 자연순환 농업을 육성하고 지역 내 축산농가의 가축분 처리와 악취 및 쾌적한 주거환경권 침해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

또 관내 퇴비생산업체에서 생산한 가축분퇴비 이용률을 높여나가고자 가축분퇴비 관외 생산제품을 신청한 농가에 대해서는 우리군 자체 보조사업에 대한 패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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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한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권 보장과 축분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며 “미신청으로 비료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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