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서 '문화로 토닥토닥 찾아가는 공연' 개최
트롯 전국체전 출연자 신미래·강승연, 금관악기 공연팀 브라스통 출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위드코로나 거리두기 단계 시행과 동시에 '문화로 토닥토닥-찾아가는 공연'의 대면 공연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13일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 야외마당에서 트로트 가수 신미래, 강승연 등과 금관악기 공연팀 브라스통이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돈의문박물관마을의 기본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레트로' 특집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트로트' 장르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로 위로한다’는 ‘문화로 토닥토닥’의 기본 취지에 따라 사회자와 공연자가 관객과 서로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양방향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은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채널에 올라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포함하여 연말까지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주제의 ‘찾아가는 공연’이 열린다. ‘사연 받아 찾아가는 공연’의 사연은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연 신청 방법과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로 토닥토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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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석 문화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돈의문박물관마을 관람과 공연을 일석이조로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보고 싶은 공연을 신청할 수 있으니, 사연 신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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