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도서관 테마도시 전시회·저자 초청 강연회 개최
‘나는 취준생이다’ 테마도시 전시회는 26까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도서관은 ‘위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테마도시 전시회’와 대학 구성원·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저자 초청 강연회’를 마련했다.
경상국립대 도서관은 1일부터 26일까지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 전시 서가에서 ‘나는 취준생이다’라는 주제로 도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도서관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취업·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취업·창업, 자기 계발, 시사 상식 관련 책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은 10일 오후 3시 칠암도서관 2층 영상 세미나실에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의 저자인 정문정 작가를 초청해 ‘무례한 세상 속에서 더 좋은 곳으로 가려면’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시와 책을 노래하는 ‘서율(書律)밴드’를 초청해 책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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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는 “인기 작가를 초청하여 학내 구성원들에게 독서와 책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강을 개최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한다”며 “국가거점국립대학 도서관으로서 학내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과 늘 함께하는 도서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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