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천 최대 번화가 재현…13일부터 '동인천 낭만시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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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3일 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서 '제4회 동인천 낭만시장'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행사는 과거 인천 최대의 번화가였던 동인천 일대를 재현하는 '뉴트로 시장 축제'로, 그동안 지역 상인과 주민 화합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이번에는 송현시장, 중앙시장, 배다리 공예거리, 인천 미림극장의 이야기를 담은 지역특화 경관조명과 뉴트로 포토존, 친환경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낭만 아나바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특히 점등식이 열리는 13일에는 낭만시장의 특별한 추억을 소개하는 '낭만티비'가 진행되며, 다음 날까지 이틀간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펼쳐진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즈음해 동인천 낭만시장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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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인천 낭만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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