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여야는 9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정개특위는 내년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과 피선거권 연령 조정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9일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합의문에 서명한 뒤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9일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합의문에 서명한 뒤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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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정개특위 구성과 본회의 의사 일정 등에 합의했다


정개특위는 민주당 9인, 국민의힘 8인, 비교섭단체 1인 등 18인으로 구성되며 민주당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정개특위에서는 공직선거법 관련 헌법불합치 사안(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확성장치 소음규제)과 피선거권 연령 조정문제(현행 만 25세 이상), 기타 공직선거 관련 여야 간사 간 합의하는 사안 등을 논의한다.


정개특위에는 입법심사권을 부여되며, 안건은 여야 합의로 처리키로 했다. 활동 기한은 내년 5월29일까지다.

이외에도 여야는 11일과 25일, 다음달 2일과 9일에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여야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언론특위) 구성에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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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 위원장은 홍익표 민주당 의원이 맡고, 김종민(간사)·송기헌·전혜숙·김승원·김회재·정필모·최혜영·한준호 의원이 참여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성중(간사)·김승수·안병길·윤두현·정희용·최형두·허은아·황보승희 의원이 특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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