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보호와 백신 예방효과 증대

지난 6월 박우량 신안군수가 접종센터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지난 6월 박우량 신안군수가 접종센터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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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돌파 감염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 따라 백신 예방효과를 높여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접종 대상은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나는 50세 이상 고령층, 감염 취약 시설, 우선 접종직업군 등이며, 면역 저하자, 얀센 백신 접종자는 2개월 경과 후부터 접종을 할 수 있다. 추가접종은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시행된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사전예약 후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도서 지역은 읍?면별 자체 일정에 따라 보건지소에서 접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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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은 보건소와 읍?면 보건지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혼자서 예약이 어려운 대상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예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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