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현대차증권과 제휴…"5000명에 랜덤 주식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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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까지 엘포인트 앱서 제휴 기념 이벤트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멤버스는 엘페이(L.PAY) 간편결제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마이데이터 컨소시엄을 확대하기 위해 현대차증권과 플랫폼 및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멤버스와 현대차증권은 공동 프로모션으로 양사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고, 서비스 연계 및 플랫폼 연동을 통해 다양한 혁신금융 상품과 금융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금융과 유통 데이터 결합을 통한 고객 맞춤형 융복합 금융상품 개발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달에는 엘포인트(L.POINT)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현대차증권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주식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현대차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엘페이로 3만원 이상 결제(이벤트 응모 필수)한 고객들 중 5000명을 추첨해 랜덤 주식 한 주를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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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현대차증권 주식 거래나 금융상품 가입에 엘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쇼핑 후 잔돈 적립된 엘포인트로 펀드상품 등에 자동 투자하는 잔돈투자 서비스도 개발 협의 중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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