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한섬, 온·오프라인 고른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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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신증권은 8일 한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46억원, 3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41% 성장했다. 7월 거리두기 강화 영향으로 매출 증가율이 소폭 둔화되는 분위기였지만 8월부터 다시 성장률을 회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9월은 8월 대비 더 크게 회복하면서 3분기 전체 성장률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1분기엔 23%, 2분기엔 13%가량 성장했다”고 말했다. 타임과 마인, 시스템 등 여성캐릭터와 캐주얼 볼륨 매출이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랑방콜렉션, 더캐시미어 브랜드는 30~40%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유 연구원은 “럭셔리와 수입 편집 브랜드도 대폭 성장했는데, 채널별 매출 증가율은 오프라인이 8%를 기록했으며 온라인은 40% 성장하며 고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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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고마진 온라인 채널 매출 호조와 오프라인 채널 수익성 개선 영향을 받았다. 기존에는 온라인 채널에서 기존 아울렛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정상 시즌 제품 판매의 비중이 상승하면서 온라인 성장률과 마진 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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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연구원은 “온·오프라인 채널의 고른 성장으로 3분기 영업이익률은 비수기인데도 전년동기대비 2.1%포인트 개선된 10.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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