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양3동 ‘발산 플리마켓’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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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나문효)가 지난 4일 통장단협의회와 기후대응네트워크 주관으로 청춘발산 공영주차장에서 진행한 발산 플리마켓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일 서구 양3동에 따르면 이번 플리마켓은 ‘아나바다’ 실천을 위해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물품을 서로 공유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청년단체와 주민 셀러들의 판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양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 브랜드 상품인 ‘발산별빵’ 빵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샘몰경로당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수세미를 판매한 수익금을 청소년들에게 ‘행복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캘리그라피로 응원 문구 써주기와 3D펜 체험 이벤트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조애숙 통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을 행사가 크게 위축돼 마을이 한동안 조용했었는데 이렇게 플리마켓이 열리니 사람사는 동네로 돌아온 것 같다”고 전했다.


김삼례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마을의제인 마을 플리마켓이 정기적으로 열려 주민들의 소통과 축제의 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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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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