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1000선 회복

주춤한 코스피… 2960대에서 옆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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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가 별다른 변동 없이 2960선에서 머물고 있다. 시장을 반전시킬 호재가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5일 오후 1시4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0.49% 떨어진 2968.67을 기록했다. 3003.53으로 강보합 개장 이후 내리막을 걸으면서 오전 10시8분께 2953.96까지 내려갔지만 소폭 반등하며 낙폭을 줄인 상태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억원, 319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3384억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3.62%), 철강·금속(-3.25%), 건설업(-1.58%), 화학(-1.39%) 등의 순서로 낙폭이 컸다. 섬유·의복(3.44%), 운수장비(0.39%)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0.25% 오른 1003.89를 나타냈다. 역시 1006.04로 강보합 출발한 이후 오전 10시14분 995.35까지 하락한 뒤 다시 시초가를 넘어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4억원, 19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816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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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는 하락한 업종과 상승한 업종의 비율이 비슷했다. 일반전기전자(3.63%), 디지털컨텐츠(2.66%), 운송장비·부품(1.52%) 등은 상승한 반면 종이·목재(-1.25%), 비금속(-1.21%), 의료·정밀기기(-1.10%) 등은 떨어졌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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