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ESG 위원회 발족…위원장은 사외이사 오준
KCGS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서 'A' 받아
CJ CGV는 지난 4일 이사회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발족을 의결했다고 5일 전했다. ESG 전략과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의사결정기구다. 허민회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한 명, 사외이사 세 명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이 맡는다. 허 대표는 "그동안 진행해온 다양한 시도를 밑거름 삼아 ESG 경영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CGV는 최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통합등급 'A'를 받았다. 2019년부터 시작한 '에너지 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을 비롯해 자원순환 60초 초단편 영화제, 매점 내 다회용기 시범운영, 폐스크린을 활용한 굿즈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2008년부터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객석 나눔'과 교육 기부 행사 '두근두근 영화학교', 장애인 일자리 창출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등도 사회적 책임경영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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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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