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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0.1%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물가상승률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경기회복세에 대한 우려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BBC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영란은행은 통화정책위원회 결과 7표 찬성, 2표 반대로 기준금리를 기존 0.1%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 채권매입 프로그램은 8750억파운드(약 1414조원)에서 8550억파운드로 200억파운드 줄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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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은 내년 4월까지 물가승상률(인플레이션)이 최대 5%까지 예상된다고 밝혔지만, 현재 물가상승을 이끈 공급 문제와 글로벌 수요 문제, 에너지 가격 단기상승 문제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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