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발 이용자에 건강지원사업 리플릿·방역물품 3000개 배부

건보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가 장애인 교통수단 두리발을 통해 장애인 건강지원 사업을 홍보한다.

건보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가 장애인 교통수단 두리발을 통해 장애인 건강지원 사업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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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두리발, 승객에게 홍보 부탁해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부산시설공단과 협력해 장애인 교통수단인 두리발을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건강지원사업 홍보를 한다.

부산시 등록 장애인은 2020년 기준 시 전체 인구의 5.1%인 17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900여명 증가했다.


이들 등록 장애인 중 지체 장애, 뇌병변 장애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비장애인에 비해 장애인의 경우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다. 고혈압은 1.34배이고 당뇨병은 1.51배로 높은 데도 장애인 건강관리사업에 대한 인식은 낮은 실정이다.


건보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대사증후군사후관리와 만성질환 건강지원서비스 홍보를 위해 리플릿과 방역물품 3000개를 부산시설공단에 제공키로 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 홍보물을 두리발 이용자에게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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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목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장애인은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지만 건강관리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홍보가 필요하다”며, “ 장애인의 건강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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