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지하철 스크린도어 활용 ‘금연클리닉’ 홍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구민의 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 등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다중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스크린도어를 활용해 금연클리닉·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홍보하고 있다.
4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성·화정역(소태방면) 스크린도어에 현재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올해 사업 안내문을 부착, 지하철 이용객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내달까지 집중적으로 홍보해나갈 예정이다.
서구는 금연을 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중이다.
금연클리닉 등록 시 금연전문상담사에게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고 니코틴보조제·행동용품(손지압기, 은단 등) 등의 금연 보조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소 내소 금연클리닉과 더불어 한시적으로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팩스나 이메일을 통한 등록이 가능하고 금연 보조품의 지급 또한 우편으로 배송도 가능하다.
서구는 금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 구역으로 지정된 공동주택에 대해서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현판 및 현수막 등을 게첨하고, 지정 기념으로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 혈압·혈당 체크 등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금연을 망설이는 흡연자들의 금연시도가 금연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대면·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상자들을 관리 할 계획이다”며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확대를 통한 구민의 건강증진 및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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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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