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보러갈까" 마블 '이터널스' 첫날 29만 관람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마블 영화 '이터널스'가 개봉 첫날 29만 관객을 모았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봉한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는 29만604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29만7627명이다.
이는 올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작인 '블랙 위도우'의 오프닝 스코어 19만6233명과 최근 개봉해 20만3254명을 모은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아울러 이날 오전 9시 실시간 예매율 84.4%, 예매 관객수 30만3100명을 기록 중이다.
마블 페이즈 4의 새로운 세계관을 여는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향후 마블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비전을 응축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서 활약한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했고,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232개 부문을 휩쓴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