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에코프로비엠, 2024년 순이익 3000억원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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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하나금융투자는 4일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8.85% 거래량 825,029 전일가 20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에 대해 장기 이익 성장이 지속돼 2024년에는 순이익이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41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올해 3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액 4081억원, 영업이익 4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130% 증가한 수치다. 비(比) IT 부문(매출 비중 53%)의 경우 글로벌 전동 공구 수요 강세 및 e모빌리티 등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수요처 확대 힘입어 매출이 53% 증가했다. 전기차 배터리 부문(매출 비중 42%)의 경우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4,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3.46% 거래량 1,100,294 전일가 63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1,140,726 전일가 12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의 3분기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이 각각 24%, 87% 증가하는 과정에서 낙수효과 확대되며 매출이 76% 늘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매출 비중 4%) 역시 고객사 해외 프로젝트 확대되며 매출 증가세가 지속됐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신규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및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래깅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10% 기록하며 2분기에 이어 고수익성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4분기에는 일시적인 성장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 이익 성장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에코프로비엠의 4분기 실적을 매출액 68% 증가한 4144억원, 영업이익은 158% 늘어난 372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전기차 생산 차질로 고객사 배터리 출하가 정체되며 에코프로비엠 역시 전분기 대비 실적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며 "고정비 부담 증가 국면에서 가동률 상승이 정체되며 수익성 역시 3분기 대비 소폭 하락하겠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9%) 방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 유럽 및 미국향 배터리 매출 증가가 지속되며 에코프로비엠의 내년 실적은 매출 70% 증가한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52% 늘어난 3208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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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에코프로비엠의 2024년 예상 매출 5조4000억원, 지배순이익 3000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양극재 생산능력은 2021년 5만9000t, 2023년 17만t, 2025년 29만t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에 국한된 생산능력 분포가 2025년 이후 아시아 40%, 유럽 30%, 미국 30%로 확장되며 미국 및 유럽 전기차 시장이 요구하는 현지화에 선제 대응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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