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겸손한 톱가수" 임영웅, 선배들도 반한 인성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가수 임창정이 임영웅의 인성을 극찬했다.
임창정은 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후배 가수 임영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임창정은 자신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운영에 관해 말하며 "소속 가수나 연습생을 혼내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두 함께 일하는 거라 생각한다"고 운영 철학에 관해 말했다.
임창정은 지난 1일 정규 17집 신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를 발표했다. 17개의 앨범을 낸 '히트메이커'인 그는 후배 가수들이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가장 기대되는 후배로 임영웅을 꼽으며 "톱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겸손하다"고 칭찬했다. 이를 통해 임영웅이 임창정의 리메이크 곡을 부르는 모습도 기대하게 했다.
앞서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도 임영웅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과거 예능 출연 일화를 전했다.
김종민은 "임영웅이 먼저 다가와서 인사했다"며 "바르고 착하고 배려심도 깊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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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12월 말 KBS 단독쇼를 개최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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