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FTA 활용 유공자 포상식서 2명 산자부장관 표창 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창원상공회의소 경남FTA활용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2021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유공자 포상식'에서 창원에 있는 대호아이엔티의 김관엽 과장, 양산에 있는 파멕스의 송동기 대리가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FTA 활용이란 FTA 체결국으로 수출할 때 수출품의 원산지를 증명함으로써 수입국에서 수출품에 대한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는 것을 말한다. FTA는 수입국 현지 고객에게 관세인하 혜택을 줌으로써 수출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김관엽 과장은 에어컨 중앙제어장치를 생산해 LG전자에 공급하는 대호아이엔티에 2012년 입사해 수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LG전자가 한-인도 FTA를 활용해 인도로 수출한 에어컨을 통해 간접수출액 3백만불 달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동기 대리는 공장자동화 설비를 제조하는 파멕스에 2011년 입사해 수출 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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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품과 반제품으로 구성된 자동화 설비기기 수출 시 각 부품과 제조공정의 원산지 증명을 통해 FTA 관세 혜택을 받도록 해 지난해 인도 및 아세안 지역에 직수출, 간접수출액 약 5백만불 달성에 이바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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